망설이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
저는 삼십대 중반, 8살난 아이하나를 둔 직장맘 입니다..
애아빠 고향 지방도시로 내려온 탓에 친구라곤 없습니다.....
최근 저에게 친구 하자며 동갑인 거래처 (남)사람이 다가왔습니다....
1년 넘게 인사만 하며 봐 왔지만 동갑인걸 알고는
친구하자고 하더군요....
성실하기 그지없고,, 남자로써 매력이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넘 넘 잘 챙겨주기에
부담된다고 여러번 얘기를 했지만,,다른 뜻 전혀 없다고 합니다....
혹 다른뜻 있음 돌 맞는다고 합니다....
원래 천성이 그런사람 같기도 하고,,
받기보다는 베풀기에 익숙한 사람같기도 합니다..
가까이에 친구가 없는 저에겐 사실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제 얘기 들어주고 퇴근시간이 맞으면 정시에 카풀하는게 다지만
그다지 화통한 성격이 아닌 저에겐 어떻게 하는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인지
몰라 여러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