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잘지내구 있겠지, 질 지내구 있을꺼야.....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7년이 됬구나... 세월 무척 빠르게 흘러간다 ....
내 나이 서른하나에 이런 글을쓴다는게 웃을지 모르지...... 피~~
하지만 아직 너를 잊지 못한 나는.....
우리 헤어 질때 기억하니, 니가 한말.... 난 아직도 가끔씩 잠안올땐,
떠올려보곤 하는데.....``오빠 나 오빠 첨볼때 그느낌 처럼 아니 것 보다 더 존느낌 주는사람
만났어`` 아직두 그말이 가슴을 울컹거리게 만들곤해~
그때 어떻하든 널 잡고 싶은 맘은 아니 잡을수 도 있었을꺼야 하지만....
그땐 왜 그랬는지 널 놔주고 싶딴 생각이 들더라구....
내 조건이 그 사람보다 못해서 일까, 지금 생각하면 ....
널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느데 라구 생각 만이 해보지......
널 보내구 지금까지 맘편하게 지낸적이 없었는데 난~~내 맘이 이렇게까진 ,
아플지는 몰랐었나봐....
7년이 길다면 길지.... 하지만 난 어제 처럼짧게 느껴진단다....
너에대한 그리움때움인지, 아직 혼자 이러구 있네 ....
니가 날보면 웃음박에 안나오겠지 ....
넌 지금쯤 결혼해서 아기 엄마쯤 되어 있겠지....행복하게 잘 살구 있을꺼야,
당연한 소릴 하나, ㅎㅎㅎㅎ
7년이 지난 지금 웃으면서 이런 글을쓴다는게 추억이라는걸까?
널 얼마나 불러보고 싶었는줄아니 그건몰랐을껄...... 넌 너만 날 사랑했다고 생각할껄,
내가 널 얼만큼 사랑했는지 넌 몰랐을꺼니깐.....
내가 죽을만큼 아파했을 꺼란 생각도 못하구 살았겠지 넌.....
이글을 니가 볼수만 있음 ..... 지금이라도 내맘을 보여 줄수 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지.....
형 죽고난뒤, 나 집에 들어 왔잔아.... 그때 너아니였으면.....
나 어찌될찌 지금도 무섭네~ 너랑 헤어진뒤로두 널 찾으로 다녀 봤지만.....
니 주위사람들.... 무슨이유인진몰라두 찾지말아 달라고 부탁을하던데.....
아직 그게 너무나도 궁금해...... 어디 있던지 잘 살고 있겠지....행복하게.
세월이 흐른지금, 그냥 편하게 한번 널보고 싶은데....
넌 어디있을까?
영희야~ ㅎㅎㅎㅎㅎ 이젠 맘 편하게 잘 살아야되....
너두 어디서든지 날 생각할까? 아닐테지....
오늘 부쩍 니생각에 하는일없이 하루가 지나 간다.......
내맘에서 널 지운게 아니라 편하게 바라보니 이런말도 해보는구나.....
만약 이글을 본다면 .....
아니 그럴리 없겠지, 그런이우연이 있을리가........
오늘은 왠지 잠이 올꺼 같지 안네~ 너두 부산에 아직 살고 있을까?
진짜 보고 싶구나.....
이젠 편하게 서로 만날수 있을껀데......
진짜 이글보면 볼수있을까 의문이지만, 만약 본다면 ``cher_min2@yahoo.co.kr``
멜 좀 보내주라~ 진짜 보고싶네.... 우린 언젠간 한번은 만나야 될.....
맘이 아프네.... 너두 편하진 않았을꺼란거 쯤은......
다시 시작이란 건 내 생엔 이젠 두번다신 업을꺼야.....
너 때문은 아니니깐 부담은 같지 말아........
어찌 됬던 너 행복하게 잘살고 있음 그걸로 된거구......
친구들은 잘만나니? 친구들이라도 이글을 본다면 영희에게 예기좀 해줘~
기억하는건 .... 지금은 추억인지......
어디에 있던지 이글을 보고 있을꺼란 생각에.....
그냥 몆 글 적어보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