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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어디에있던지 이글을 본다면......


BY 러브홀릭 2004-06-29

안녕 ...

 

잘지내구 있겠지, 질 지내구 있을꺼야.....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7년이 됬구나... 세월 무척 빠르게 흘러간다 ....

 

내 나이 서른하나에 이런 글을쓴다는게 웃을지 모르지...... 피~~

 

하지만 아직 너를 잊지 못한 나는.....

 

우리 헤어 질때 기억하니, 니가 한말.... 난 아직도 가끔씩 잠안올땐,

 

떠올려보곤 하는데.....``오빠 나 오빠 첨볼때 그느낌 처럼 아니 것 보다 더 존느낌 주는사람 

 

만났어``   아직두 그말이 가슴을 울컹거리게 만들곤해~

 

그때 어떻하든 널 잡고 싶은 맘은 아니 잡을수 도 있었을꺼야 하지만....

 

그땐 왜 그랬는지 널  놔주고 싶딴 생각이 들더라구....

 

내 조건이 그 사람보다 못해서 일까, 지금 생각하면 ....

 

널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느데 라구 생각 만이 해보지......

 

널 보내구 지금까지 맘편하게 지낸적이 없었는데 난~~내 맘이 이렇게까진 ,

 

아플지는 몰랐었나봐....

 

7년이 길다면 길지.... 하지만 난 어제 처럼짧게 느껴진단다....

 

너에대한 그리움때움인지, 아직 혼자 이러구 있네 ....

 

니가 날보면 웃음박에 안나오겠지 ....

 

넌 지금쯤 결혼해서 아기 엄마쯤 되어 있겠지....행복하게 잘 살구 있을꺼야,

 

당연한 소릴 하나,  ㅎㅎㅎㅎ

 

7년이 지난 지금 웃으면서 이런 글을쓴다는게 추억이라는걸까?

 

널 얼마나 불러보고 싶었는줄아니 그건몰랐을껄...... 넌 너만 날 사랑했다고 생각할껄,

 

내가 널 얼만큼 사랑했는지 넌 몰랐을꺼니깐.....

 

내가 죽을만큼 아파했을 꺼란 생각도 못하구 살았겠지 넌.....

 

이글을 니가 볼수만 있음 ..... 지금이라도 내맘을 보여 줄수 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지.....

 

형 죽고난뒤, 나 집에 들어 왔잔아.... 그때 너아니였으면.....

 

나 어찌될찌 지금도 무섭네~ 너랑 헤어진뒤로두 널 찾으로 다녀 봤지만.....

 

니 주위사람들....  무슨이유인진몰라두 찾지말아 달라고 부탁을하던데.....

 

아직 그게 너무나도 궁금해...... 어디 있던지 잘 살고 있겠지....행복하게.

 

세월이 흐른지금, 그냥 편하게 한번 널보고 싶은데....

 

넌 어디있을까?

 

영희야~  ㅎㅎㅎㅎㅎ 이젠 맘 편하게 잘 살아야되....

 

너두 어디서든지 날 생각할까? 아닐테지....

 

오늘 부쩍 니생각에 하는일없이 하루가 지나 간다.......

 

내맘에서 널 지운게 아니라 편하게 바라보니 이런말도 해보는구나.....

 

만약 이글을 본다면 .....

 

아니 그럴리 없겠지, 그런이우연이 있을리가........

 

오늘은 왠지 잠이 올꺼 같지 안네~ 너두 부산에 아직 살고 있을까?

 

진짜 보고 싶구나.....

 

이젠 편하게 서로 만날수 있을껀데......

 

진짜 이글보면 볼수있을까 의문이지만, 만약 본다면 ``cher_min2@yahoo.co.kr``

 

멜 좀 보내주라~ 진짜 보고싶네.... 우린 언젠간 한번은 만나야 될.....

 

맘이 아프네.... 너두 편하진 않았을꺼란거 쯤은......

 

다시 시작이란 건 내 생엔 이젠 두번다신 업을꺼야.....

 

너 때문은 아니니깐 부담은 같지 말아........

 

어찌 됬던 너 행복하게 잘살고 있음 그걸로 된거구......

 

친구들은 잘만나니? 친구들이라도 이글을 본다면 영희에게 예기좀 해줘~

 

기억하는건 .... 지금은 추억인지......

 

어디에 있던지 이글을 보고 있을꺼란 생각에.....

 

그냥 몆 글 적어보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