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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 부모였기에~~~


BY 아줌마 2004-07-01

김선일씨 부모님들 완전 그랑프리 연기 대상감입니다.

물론 자식 죽은거야 슬프겠죠.
하지만 그 어머니는
친모가 아닌 아버지의 세번째 여인,
그것도 정식으로 혼인신고도 안한 분이라 합니다.
김선일씨 얼굴도 몇 번 못보았다고까지 하네요.

그리고 자식이 어디 대학 나왔는지도 모르고요.
저도 이건 YTN 뉴스 할때 직접 본건데,
"우리 아들이요... 어디 대학교?

(뒤에서 누가 뭐라뭐라)
아, 고대 영문과 수석 졸업이에예" 라고 하더군요.

근데 며칠후에 으잉...?
외대 졸업? -_-; 이 우야된 일이고, 하니...

부모님과 연락도 끊고 살았다고 하네요-_-;
학비도 안대주고...
누님 한분하고만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물론 그 중간 과정이야 확실히 알 수 없지만
그분들의 관계가 썩 좋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자식 다니는 학교조차 모르는데 무신... -_-

그리고 지금와서 정부에서

10억이라는 거액을 준다는데, 거절이라니요.
10억이라는 거액을 보상으로 준다는 것도 놀라운데,
무려 50억에 국가유공자, 교회설립, 국립묘지까지?

아마 조의금만 해도 1억은 넘을
듯 -_-

그리고 장례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얼씨구나 변호사 선임해서 목숨 값을 매기고...

허허..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나옵니다.
위에 글에 댓글 단분 (닉네임이 기억 안나서;) 께서

말씀하셨듯,
군인들이 불의의 사고(교전 따위)로 목숨을 잃어도
300만원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김선일씨 가엽고 국가 잘한것 하나 없단거 압니다만,
국립묘지라니요?
거긴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만
묻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냉정히 말해 김선일씨는 개인적으로 돈벌러 가셨다
참변을 당하셨는데, 국립묘지에 안장을 해달라니요?

(케이스가 좀 다르지만, 4.3제주도 사건 분들도
동네에 묻히셨다고 하는데...-_-;)

처음엔 노무현 대통령이 보낸 꽃들 부수고
오열한 모습 보고 많이 슬펐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들을 접하고나니...
왠지 속았다는 생각이 드네요-_-
세상은 돈빨이라...

정말로 저분들이 "아이고야" 하고
오열했을까요?


이제 그런 생각마저 의심이 듭니다.
이제는 왠지 그분들 나와도 조소만 나올 것 같네요. >
차라리 돈을 보상해줘도

같이 살았던 누님분에게만
다 몰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돌아가신 고 김선일님만

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선일 씨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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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일동 김선일씨 동네 사람입니다.
고인이 된 김선일씨를 애도하며 가슴 아파하고
충분한 보상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서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이 되어 글을 씁니다.
각계 고위 간부들.. 대학교...종교단체..
시민단체에서 발이 끊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김선일씨 어머니...

돈 밝히는데 여념이 없네요.

지금 10억여원이 넘는 돈이 조의금으로 들어왔으나
50억을 요구하네요.
50억이 들어오는게 아니라 달라는 군요.

김선일씨의 친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둘째 어머니는 떠나셨고..
셋째 어머니는 혼인신고도 안된상태....

고인의 애도 보다는 아들을 이용해서

돈만 밝히는 새어머니...
너무한거 아닌가요...

지금 범일동은 많이 시끄럽습니다.
기자들한테 소리
지르고...
("내가 너거들 한테 돈달라 하더나?")<=꼴사납다.

그러는거 아닙니다.
충분한 보상은 이루어 질것이고 지금은 고인을 위해
모두 마음으로 추모하며 아파해야 합니다.

자식잃은 슬픔보다 돈만 밝히는 3번째 새어머니...
고인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세요.

 

 

다른 싸이트에서 퍼왔네요...

돈이 뭐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