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86

학력차이


BY 글루미먼데이 2004-07-05

시동생이, 명문대대학원생이면서 탄탄한 직장다니는 여성과 사귄다는말을 들었다.

 

남편, 시누, 시동생 다 대학원생이다.

 

나 초대졸.

 

우울하다.

 

가슴에서 뭉클한게 올라오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고였다.

 

시댁가면 나만 외톨이가 될거같다.

 

내자신이 싫어진다. 너무싫다.

 

돌지난 둘째는 이제부터 손이많이간다.

 

공부가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다.

 

동서가 된다면 학력때문에 기죽을거 같다.

 

이글쓰면서 바보같이 왜이렇게 눈물이나는걸까....

 

같은여자로서 부럽기도하고,   질투도 난다.

 

초연해질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내맘을 다스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