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명문대대학원생이면서 탄탄한 직장다니는 여성과 사귄다는말을 들었다.
남편, 시누, 시동생 다 대학원생이다.
나 초대졸.
우울하다.
가슴에서 뭉클한게 올라오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고였다.
시댁가면 나만 외톨이가 될거같다.
내자신이 싫어진다. 너무싫다.
돌지난 둘째는 이제부터 손이많이간다.
공부가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다.
동서가 된다면 학력때문에 기죽을거 같다.
이글쓰면서 바보같이 왜이렇게 눈물이나는걸까....
같은여자로서 부럽기도하고, 질투도 난다.
초연해질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내맘을 다스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