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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BY 안녕. 2004-07-05

고맙다.

 

항상, 내 맘 속에서 불안하게 존재했던 너에 대한 내감정이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을 찿을수

 

있게된것이....

 

이젠 떨리지 않고, 흥분되지 않는 감정으로 너를 대할수 있을것 같다.

 

그게 언제일지는 몰라도...

 

넌, 이제 나에게서 한걸음 물러선 담밖에 존재이다.

 

그걸 이제사 인정하는 내가 싫었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내 맘을 추스릴수 있어서

 

다행이구나.

 

날, 너무 편안하게 대한것이, 날 너무 부담없이 대한것이  그동안의 내감정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구나.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