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고민 좀 해결해 볼까 하구요.
머리숱도 적고 눈썹도 끝부분은 없어서 항상 그려야하는 제가
겨드랑이 털은 시원찮은 남자만큼 많아 늘 신경이 쓰입니다.
자꾸 밀면 더 억세진다기에 평소에는 그냥 살다가
여름되면 일이주에 한번씩 면도기로 밀어줍니다.
(원래 나시티같은 건 안입으니까)
헌데 워낙 많으니 밀고난 자리가 시퍼렇게 보이는데다가
하루 이틀 지나면 따거운것이 장난이 아니지요.
이번 여름에는 맘먹고 수영을 배우려는데
매일 이게 장난이 아니네요. 시퍼런 자국도 그렇고요.
제모제를 써볼까하는 유혹이 드는데요
학교 다닐때 사람들이 피부에 무척 안좋고
트러불이 잘 생긴다고해서 겁많은 저는 한번도 안써봤거든요.
한번 사용하면 얼마난 유지되는지, 그리고 정말 트러블이 흔한지
기타 등등 경험따라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