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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원래...


BY ?? 2004-07-09

서울 변두리 오래된 초등학교3학년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얼마전에 수저통을 잃어버리고 온 우리 아들 물건귀한줄 모른다고 혼나고

그 다음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라고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는(30대 중반) 학교에서 무엇을 잃어버리면 선생님께 당연히 얘기를 했고

선생님은 중요한 물건아니더라도 찾지 못하더라고 아이들에게 "00거 무엇 본사람은 제자리에 갖다 놓아라" 했던 선생님 생각에 아이 담임도 당연히 그렇게 하리라 생각했는데...

아이 담임은 "선생님은 모르겠다" 하시더랍니다..

아이에게 어찌 설명해줄 말도 없고 얼마나 무안하던지..

요새는 다 이런가요,,,제가 성격이 활발하지 못해 엄마들과 많은 교류가 없기에 저만 모르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