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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저희애가 튼튼하는데..


BY 통통가은 2004-07-09

저 님 글 밑에 글올린 사람이거든요...

저희애도 3학년이고 튼튼한지 만 2년 되었어요.

저희애는 말이 막 나오질 못해서 그렇지 읽고 쓰는건 왠만치 됩니다.

물론 선생님을 잘 만나야 효과가 배가 되구요,

무엇보다 본인의 노력이구...

그것보다도 부모의 관심이예요.

 

저희애도 혼자 그냥 들으라 하면 테이프만 틀어놓고 딴짓합니다.

워낙 집중력이 부족한 아인데, 혼자 들으라니... 힘들죠... 

지금 선생님은 하루에 가능하면 3번, 최소한 2번은 들으라

하던데 울아이 한번도 겨우 듣습니다.

 

몇주전부터는 않되겠다 싶어

아침에 듣기로 하고 아빠가 같이 들어주고 봐주고 있어요.

일찍 일어나서..

왠만한 정성 가지고는 않되죠.

그후로 선생님이 너무 많이 좋아졌다며 칭찬입니다.

(아빠가 도와준다고는 말 않했거든요.)   

 

제가봐도 윤선생, 튼튼영어 둘다 교재는 참 좋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예요.

선생님은 좀 엄하신분이 좋구요(칭찬할땐 인색하지 않고),

저희도 3학년부터는 숙제도 꽤 내주고 그러더라구요.

1,2학년때가 준비단계 였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시작단계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이혼자 듣게 내버려두지 마시구요,

가능하면 같이 들으시며 재미있게 얘기도 해주시고...

받아쓰기도 한번 해보시고 듣기 평가도 해보시고...

엄마나 아빠가 같이 해주면 자신감도 생기고 재미있어 하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칭찬 많~이 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