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옮기는 문제 나도 동감입니다.

정치하시는분들 제발 부탁하고 싶습니다.

우리국민들이 여러분들을 국회로 보낼때에는 정당싸움, 기싸움 , 하시라고 보낸것 아니거든요.

행정수도 옮기는 문제는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수도가 포화 상태인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일이지만 백년대개를 내다보고 좀더 생각해보고, 게획을 세우고 검토하고, 디시 검토해서 후회없는 일이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치 공약으로 내세운것이기에 밀고나간다는것 , 우리 국민의 보기에는 너무나 아슬 아슬 해서 , 불안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무리 이러다 저러다 애기해도 국민들이 판단이 아니라면 여러분들은 더욱 신중을 기해 국민들이 납득이 가도록 해야하는게 그런 연구가  국민의 위한 여러분이 해야할 일이 안닌가요. 말장난이나 말싸움을 하는 것은 동네 아저씨 아줌마들이 하는것이고 여러분들은 첫째도 나라요, 둘째도 나라요, 셋째도 나라를 생각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민층을 위하신다고 떠드시든 분들 우리가 느끼는 것은 점점 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농민은 하찮은 존재로 전락되는 것 같은 느낌은 왜드는지 여러분들이 그렇게 외쳐대는대도 말입니다. 내가 어렸을때는 대통령께서 재해가 나기전에 걱정하고 준비시키고 논에서 모심는  진심어린 모습들을 보고 자랐는데 요즘은 모든게 자원봉사단체 행동보다도 늦는 것을 보고 매우 한심스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대기업에 그렇게 많은 돈들을 꿀꺽 꿀꺽 하시니 그들의 종이 되어야 하니 서민들의 삶에 눈길이 돌려집니까.

  정치하시는 분이나 통치권자나 모두가 한발 물러나는 그런 용기도 여유도 관용도 없는 것 같아 정말 아쉽습니다.

대툥령께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시는 분으로써 말한마디 한마디가 우리나라의 얼굴이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나라 대통령께서는 연설문도 토시 하나하나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며 고치고  다시 고칠정도로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애기를 모두 쏟아내는 것보다 절제되고 함축된 정돈된 말 한마디가 더 힘이 실리지 않을까요.

요즘 나라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불안하고 어지러워 국민들은 편치가 않습니다.

진보 좋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하는 진보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진보하고 뭔가가 틀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좀더 세련되고 게획적이고 앞서가는 진보를 원하는 것이지 정치적인 진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무엇 하나를 계획하고 실행하기 까지는 많은 고민과 연구와  계획 있어야 후회가 없는 것이지 빨리 빨리 처리할것들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우리나라는 당파싸움으로 망했다고 봅니다. ㄹ수도이전 국민이 세금으로 등골이 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주머니에 두둑하다고 국민들의 주머니는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까. 노사모 여러분 무조건적인 사랑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채직과 사랑이 함께했을때 박수를 받고 존경바다고 공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