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땐 뭔가 하나 얻었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더라구요..
학원 같으면 문제집을 하나 완변하게 풀었다던지..그런식으로요..
공부방이면 동화책을 하나 외운다던지..
그리고 공부방 주최로 개학이 될때쯤 그동안 외운 동화구연되회 같은건 어떨지..
우리 애도 공부방에 다니는데.. 회사에서 하는게 아니라 선생님 주최로 영어 말하기 대회, 동화대회..등 작은 대회가 가끔 있어요..
상품은 애들이 원하는 학용품 정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