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는 사람이 파리의 연인 앞으로 줄거리를 오빠한테 들었다며
이야기 해주던데 그때는 그냥 뭐 그럴까 했는데...
요즘 파리의 연인을 보고 있으니 정말 인가 싶네요.
박신양이 누나라 부르는 사람이 사실은 박신양 엄마래요.
너무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아 할아버지가 자식으로 키웠다는데...
지금 아버지가 사실은 박신양 할아버지가 되는 거죠.조카 와는 형제가 되고.
그리고 박신양이가 파리에서 자살 한다던데..
자신으로 인해 김정은이 너무 고통 당하고,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 당하고..
등등 으로 파리로 가서 자살 한다는데...
벌써 파리에서 다 찍고 왔다던데...
맛는 말인가?
아무튼 파리의 연인 재미있게 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