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마귀가 낫는데요.약을 계속 발라주니 좀 주춤하면서 작아지는데 다른 곳에 번지면서
그러네요.여기 작아지면 다른 곳에 조그만 물사마귀가 나고 잇고,그곳에 약을 바르고.
그래서 그런건지는 잘은 모르지만 가려워하는 것 같아요.사마귀 나는 곳에.
워낙 아토피가 잇어서 그런가 싶다가도 긁는 곳에 보면 도돌한 게 사마귀 번진 것 같고
그래요.병원에 가면 만사 해결일텐데 딸이 병원가면 자지러지게 웁니다.
다니는 소아과(의사가 아기들 맘을 잘 헤아려 구슬려)아님 나가자고 고래고래 소리질러
가며 우는데 땀이 날 정도예요.(딸이)
그리고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그러니 무슨 병원에 가겟어요. 제가 약 바를때도 옷입자고,
물사마귀 짜줘야 번지지 않는다 해서 몇번 짜줫더니 그러네요.
다른 소아과에서 중이염으로 거의 두달 다닌 적 잇는데 귀내시경이란 새로운 장비로
애 귀를 아무렇지 않게 집어놓고 진료하는데 애는 자지러지게 울고,그 뒤론 그 병원만
가면 그때 기억이 나는지 막 울고,들어가지도 못하게 합니다.그래서 이제는 안가지만
다른 병원에 가도(한의원도) 그 기억이 잇는지 못들어가게 하고 나가자고 울고불고..
다행히 지금 소아과는 아이가 전에 다녓던 기억도 잇고,의사가 잘 구슬려 주고 해서 가면 울지 않네요.
그래서 이 소아과 말고는 다른 피부과는 가지도 못하는데 물사마귀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물사마귀도 가려워 하는지 궁금하네요.잠도 설치는 경우도 잇고 그래요.
조언 부탁합니다.사마귀가 점점 번질 것 같은데 해결방법 없을까요??병원은 정말 넘
울어대고 싫어해서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집에서 쉽게(?)해결할 수 없을까요??
병원서 준 약은 바르지만 더 좋은 약은 없는 건지...병원약으론 해결 안되고 짜줘야만
하는지 궁금합니다.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