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려운 일이나, 힘든일, 아님 아이들 문제나, 부부갈등,
재정문제, 남편일, 자신만의 고뇌,등등 모든지,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멜을 기다림니다.
제 나이 이제 겨우 마흔 밖에 안됫지만,
참두 많은 일을 겪구, 감당하구, 지금은 초월해서
편안한 맘으루 살고 잇는 아짐맘다.
여기 저기 정말 상담도 많이 받아보구,
책의 힘도 빌어보고,
나름대로 혼자서 도닦구, ,,, 해서
잘 살고 잇슴니다(마음만-)
여섯살난 딸 하나잇구.
동갑내기 훌륭한 남편??
글구, 산신령같이 도닦구 초월한 나,
힘든분-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구 싶구,
잼잇는 분- 저한테두 삶의 재미를 나누어 주세여.
아이문제에 대해서두 도와드릴수 잇음니다(7세 이하)
여기는 미국이구여, 멜 주세여.
angiek4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