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한 느낌으로 받아드리면 그렇게 환경에 갇히게됩니다

누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렇게 만들어 가는겁니다

꿈에서 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고 하늘에도 날아도 갑니다

왜 하필 꿈에 그렇게 민감합니까?

현실도피자입니까?

좋은 것은 놔두고 왜 하필 어둡고 칙칙한 꿈에 온 마음을 집중하고 온 하루 선물받은것을 무시하고 우울해하고 불안해 하나요?

그렇다고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또 그런 꿈을 꾸었다고 사실대로 일어난 확률이 대체 얼마나 됩니까?

누가 그러더라 그런꿈을 꾸고났더니 그렇게 되었더라...

그건 그 확률에 낀 %의 소수중의 소수랍니다

우연이죠

 

그런 꿈을 꾸면

다행이다 현실이 아니니까!

내 남편이 좋아보이네? 미웠는데 잘 해주어야겠군

내가 평상시 남편을 증오햇나보군!

하고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세상사람 꿈대로 모든일이 일어났다면 세상에 온전한 사람이 대체 몇이나 될거며

잠을 무서워서 자기나 하겟습니까?

세상은 뒤죽박죽이 되죠

꿈이 무서워도 해야할 일들이 이어지니 기업은 계획대로 나아가는거구

정부는 예산대로 하는거구

가정은 가정대로 큰일 작은일 목적을 갖고 가는겁니다

대체 꿈대로 된다면 이세상이 온전할 까요?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누구에게 묻습니까??

꿈이 그렇다면 현실에서 그렇지 않도록 반대로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 꿈에대한 생각에 과대포장에 가려져서

오늘에 대한 삶에 선물들을 다 잃어버리구

우울하고 불안해하고 아이들의 웃음도 가치를 모르구...

대체 이게 몹니까???

일어날려면 나라!!

다만 지금 이순간만큼은 아니야!

그러므로 난 행복한 시간을 누리는거야! ^^

라고 하시면 안될까여???

 

제발 어리석은 생각좀 버리세요

가족이 불쌍하네요

에고 생각을 지배하고 살아야할 사람이

생각에 지배당하고 살고 있으니 원!

딱해서 드리는 말쏨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