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9

제 친구의 신랑이 되어 주실 분


BY 중매자 2004-07-28

제 친구는 31살이고요 조그만 사무실의 경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문대 중퇴이고요

키는 155구 약간 통통합니다 성격은 밝고 명랑하고 종교는 없습니다

1남 2녀의 장녀구여 부모님 다 계세요 가족과 같이 고스톱치고 식사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예의 바른 사람이 이상형이랍니다

얼굴은 별루 이쁘진 않지만 제가 봤을 때 못생기지도 않았습니다

종교는 없구여 (종교가 없거나 불교인 사람이 좋다고 하네여)

좀 단순한게 흠입니다

지 말로는 안따진다고 하는데...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멜로 연락 주세요

 

badabi75@ne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