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운좀 있고싶어서 행운의 여신으로 글쓴다.
내평생 복권도 열손가락 꼽을 정도로 샀나...
사면 무조건 오백원이상 당첨된 적이 없다. 즐겨 사는 편도 아니지만...
그래서 인생역전은 꿈도 안꾼다.
내인생은 언제나 죽을 힘으로 노력해도 간신히 될까말까였으니....
그래도 노력은 댓가라도 있다.
어떤 부분에 노력해서 전국에서 대상이다 최우수다 해서
부상으로 상품권도 타고 뭐 그랬다.
기분이 날아갈 것같았다.
그런데
어떻게된게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경품행사하면
(난 백프로 당첨 경품만 응모한다)
꼭 꼴등으로 당첨되서 눈독드리는
물건을 못탄다.
어제도 그랬다.마트에서 삼만원이상 장보고
복권같은 경품권을 처음 긁어봐서
긁어보니
5십만원 상품권이 나오길래
그때 갑자기 쨍하고 해뜰날 이라는 노래가 스쳐지나가면서
이걸로 무얼하나란 생각에
잠시 행복한 것도 그야말로 잠시
숫자가 일치해야한다는 직원의 말.
헉
어떻게 다섯개 숫자중에 하나도 일치가 안되냐말이다.
내가 만원짜리상품권이라도 당첨됬으면
이렇게 허탈하지 않을텐데
다 이런게 인생의 사이다같은거 아니겠는가말이다.
당연히 이번에도 꼴등 참가상
무슨 영어 무료강좌 회원권인가부다/
휴 나는 필요없으니
시조카나 줘야겠다.
그래도 꾸준히 응모해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