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벌써 반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문득문들.. 널 생각하며.. 아파하는 내가 너무 안쓰럽다.
이젠.. 그만 하고 싶은데..
이젠.. 너란 사람 이름 석자도 기억하고 싶지않은데..
너와 만난 8개월이.. 그리 내게 짐이 될지는 몰랐다.
나쁜놈..
그렇게 가더라도.. 그리 아프게 말하곤 가지 말지..
난.. 말이야..
너와 헤어짐이 아픈것이 아니라..
헤어짐으로.. 네가 했던 말이..
나의 가슴을 친다.
그게 병이 된다..
사랑 그딴거.. 이젠 내것이라.. 믿지도 않아.
날씨따라 변하는 음식과 같은것이..
사랑이란거.. 이제야 알았어.
너..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
날.. 그리 아프게 하는건.. 아니었어
그리 무섭게 말하려거든..
차라리.. 니가 내 사람이란 생각.. 들지 않게 하지..
그러지 그랬어..
한달에.. 꼭 한번.. 그 때가 되면.. 널 증오하는.. 날
그래서.. 가슴치는 나를 본다.
네가 너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