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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가엉망인날


BY 딸기엄마 2004-07-30

석달이나 안나가는 집이 드디어 나갈뻔했다

그런데 사가지없는 주인땜에 안됐다 우리는 내년3월이 만기다

그런데  4월달에 싸다고 급매로나온집이 있어 사게되었는데 우린 당연히 우리가전세로

있기때문에 전세로 내놓을줄알고 집을 샀다 그런데 주인은 집을 판단다

이어려운 부동산 경기에 집을 판다니...4월달부터 지금까지 내놓아도 안나가는차에

전세로 내놓자고 우리가 목을매다시피 했다

9천5백전세로 있는데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9천에 집을 하자는사람이 있어

부동산에서도 우리도 주인을 설득했지만 5백만원줄돈 없다고 계약안한단다

석달넘게 집때문에 고생인데 진짜 주인너무한다  오죽했음 5백은 우리계약만료일때

받는다고 해도 안한단다  언제 또 집을 보러올지 모르는데 아니 지금 으로선 집이 나가질

않을것같다 정말  속상하다 우리가 사논집은 지금 비워있다

하도 속이 상하다 5백만원 나중에 받는다해도 안하는 주인...우리가 계약날 나갈때 전세금 빼줄까 그때도 집이 안나가면  주인은 돈을해줄까  정말 정없는 사람들이 많다

조금씩만 배려하고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있는사람들이 더하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