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업종의 직장에 들어간지 6개월
몇달간 죽는줄 알았다.
빠져 나가지도 못하게 가로막는 사장.
근데..
이제 조금 숨통이 트인다.
업무도 익숙해지고 거래처에 전화도 겁먹지 않고 척척 한다.
날씨는 디게 더운데 또 일에 열중하다보면 날씨는 뒷전이다.
에어컨도 없다. 그래도 생산현장에서는 날 부러워한다...그곳에도 또래 주부가 두어명.. 있다...생산과장..까지도 내가 책상에 앉아있는걸 아주 못마땅해한다..
우리는 월급이 10일인데..내일 휴가비 나온다. 그럼 또 휴가 며칠 보내고...
직장에 다녀보니 정말로 휴일은 황홀 그.자.체.다
초봄에 갑자기 직장에 나가게 되어 겨울옷들..봄옷들..모두 엉켜서 안방에 있다..
그놈들을 좀 정리해야한다...
휴가보내고 2.3일 뒤면 월급날...(근데 휴가비는 거의 없다..이제 겨우 6개월이니 없는거나 같다...)월급도 작고...그런데..또 두어달있으면...추석 보너스 나온다..역시 난 거의 없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내가 경리다보니 돈은 좀 만진다.
내손에서 모든 지출이 이뤄진다...
나도 내년2월지나면 만 1년이 되므로 월급도 조금 인상되고...보너스도 그때부터 나온다...
그때를 기다린다....
ㅋㅋㅋ
월급이 올라도 작다....
얼마라고 하면 또 모라고 행복한고민이네..배부른 소리네..이럴거 같아 관둔다.
ㅋㅋㅋ^^
열심히들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