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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복이라네요 ^^


BY 그림자 2004-07-30

실은 오늘 하루 휴가를 얻었습니다.

오랫만에 아들과 함께 어디인가 놀려 갈려고~

그런데

이넘의 아덜 두넘이 안간데요..

그래서 결국은  12시까지 아들은 잠자고

전 그동안 밀렸던 집안 청소 등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애덜 엄마 불러서 점심을 먹고

영화본다고 하기에 보내고

 

전~닭사고.대추. 마늘.향기. 사서

3시간 동안 가스렌지에 푹 고아서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작은 아들이 땀이 많아서 전 향기를 많이 넣는 편입니다.

 

참 ~닭 삶을때~꼭~~~~~~~~~~~~~~ 대추 많이 넣으세요

물론 아시겠지만

대추는 기름기를 먹는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삼계탕 할때는  대추를 엄청 많이 넣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기름이 별로 안뜨네요...

에거 저 정말로 이제 주부 다 되었나봐요~ ㅎㅎㅎㅎ

요즘 신문에 남자주부 많다고 나오던데 저도 그중에 한명~???

 

아무튼 애덜 엄마라 함께 삼계탕 먹고

내일도 애들 먹으라고 ~국물과. 닭 냉장고 넣었습니다.

 

참고로

전 토요일 집에 못오거든요.. 직장일 때문에

인쇄업이라서 토요일은 교회주보가 많아요

그래서 일요일 새벽에 집에 옵니다.

 

 

오늘 삼계탕 먹었으니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지요` ㅎㅎㅎㅎ

 

 

에거 주책이 바가지를 부리고 있네요

요즘 제가 너무 많이 이곳에 남기네요

죄송합니다... 할말도 없는 인간이 감히~

 

그래도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

 

참 애덜 엄마는 저녁 먹고 갔습니다.~ 후후

 

지금 편안하게 글쓰고 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