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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 에게


BY 섬기린초 2004-08-02

♧사랑하는 이 에게♧

  





꿈 에서 본 듯 잠시 그대를 보고 ,

당신이  제 가슴속에 보름달 처럼 꽉차서

한동안은  견딜수 있겠다 싶다가도

이내 또 그리움에 목이 메이네요.



돌아서면 이내 다시 그리워 지는 당신

우리 서로 오래 오래 사랑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미운맘 가지지 않고,늘 편하고 따뜻한

지금만 같은 맘 으로 지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누구나 만나게 되다 보면 처음 같은 설레임은

사라지고 친구같이 편안한 사이가 된다고 합니다.



아직은 당신을 만날 때 마다 맥박이 빨라지며

숨가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은 내게 나는 당신에게 익숙해져서

당신은 나를 잘 알게되고

나 또한  당신을 잘 알게 되고

눈빛만 봐도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있게되면, 그때는 아주 편안한 친구 처럼 되겠지요.



늘 고마운 당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로 내게 온 당신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거짓과 위선 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당신앞에 이 세상 누구보다  깨끗한 마음으로

조심 스럽게 한발 한발 다가 서고 싶습니다.



늘 부족한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당신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잘되길 소망하는 착한 당신에게

사랑 받고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저는 날마다 기도 합니다.

우리 사랑이 태풍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기를...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 또한 절 믿고 있음을 의심 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랑 앞에서는 태풍도 바람도 그 어떤것도

모두 비껴 가는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느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제가 당신 곁으로 다가 가려 합니다.

당신은 제가 조금씩... 천천히... 그대곁에 다가 설수 있게

마음의 문을 아주 조금씩만 열어 주세요

조급하게 말고..천천히...조금씩만

당신을 하늘 만큼 땅만큼...

아니, 이세상의 무엇으로 비유할수 없을만큼

사랑합니다



2004년 8월 1일

바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