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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에게 투자....


BY 박은경 2004-08-04

고등학교 졸업하구 5년동안 직장생활하다 스물넷에 결혼을 했다..

 

결혼하자마자 연년생으로 애둘낳고 6년동안 신랑 챙기고 애들챙기며

 

여지껏 살아왔다..

 

6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빠르구나,,,

 

애둘을 낳아 건강하게 키워왔고 신랑이랑 그저그런 사랑을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이젠 나도 뭔가를 하고 싶다,,,

 

문화센터를 알아보니 오만원의 회원비를 내고 재료비는 따로들여서

 

자격증을 딸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배울수 있다고 하는데...

 

뭐든 하고 싶지만 내 욕심인것만 같아 어쩔지 고민중이다,,

 

앞으로 집장만도 해야하고 남편혼자 벌어서 생활하는데

 

아내된 사람이 자격증딴다고 돈이나 축낼려니 미안하고 시댁에 보기에도 면복이 없구

 

 시어머니는 직장다녀서 살림에 보태 자기아들 고생좀 덜하게 해주기를

 

바라는 눈치인데,,,,

 

신랑 한달 벌어서 갔다주는돈 적금이며 세금이며 애들 어린이집비 다 일정하게 나가는데

 

신랑몰래 나혼자 할수도 없을것 같다,,

 

어쩌나~~

 

내가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직장을 구한다 해도 잘하면 생산직이나 할수 있을것 같은데

 

,,,

 

내게도 조금의 손재주가 있는데,,,

 

선물포장도 배우고 싶고 화훼장식기능사도 배우고 싶고 열심히 배워서

 

자격증도 따고 나중에 늙어서도 할수 있는 평생직업을 갔고 싶은게

 

내 작은 소망이다....

 

아니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다..

 

용기가 필요하다 어찌 좋은방법이 없을까???

 

저와같은 고민과 벌써 경험하신 분들이 계신지요??

 

도움되는 지혜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