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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이나서,,


BY 녹차7 2004-08-04

딸아이가 낮잠잡니다,

이시간이 젤 평화롭습니다,커피한잔,또는 녹차한잔

마시며 창문밖풍경도 바라보고 아컴도 기웃거리고 글도 올리고하죠

 

이번여름은 너무무더워

꼼짝안하고 잇습니다,

이런더위에 어디를 나가거나

피서가는것도 저에겐 괴로움이거든요

차라리 시원한 가을에 가을정취에 빠져 나들이를

가고싶네요

 

하늘보니까 한바탕 비가 퍼부을려고하는데

비는 안오고 날씨만 후덥지근합니다

시원한 장대비가 내렷으면 좋겟어요

내맘속도 시원하게 온갖고민들 장대비처럼

쏟아붓고싶군요

 

커피한잔의 여유가 무척 행복합니다,

사실 커피,,별로 맛없어요,그냥 마시는 그시간과

기분이 좋아서 마셔요,하루에 1잔,,아이잘때,,

아이키우는 아줌마여러분들,,

모두모두 기운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