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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훌라밍고)


BY 투원 2004-08-04

롯데백화점 훌라밍고에서  78000원주고 반팔 블라우스를  장만했었는데 
처음 세탁후 옷이 후즐그레해져서

다림질을 해서 입으려고 했더니  옷이 종이 찢기듯 쭉쭉  찢어 졌어요. 놀라서 옷을들고 매장으로 달려 갔더니 제가 다림질을 해서 그랬다는 군요 .  주부로 살아온지 15년째로 남편과 아이 셋키우며  날마다  옷 다림질하고 살았지만  오징어보다 부직포보다도 더 잘찢어지는 옷감은 처음이었습니다.그것도  메이커에서 제돈 다 주고 산 옷이 어찌 이럴수 있나요 .
한  철도 아니고  한번 입고 빤 옷 인데 .어쩌다 큰 맘먹고 산 옷을 ...... 판정 결과도 소비자         다림     질로 인한 과실이라며  보상은 고사하고  A/S도  안된다니 너무 억울합니다. 

백화점에서 연락 와서 하는말 찢어 진 옷 가져가레요.   옷이 너무 걸래 처럼  갈래갈래 찢겨 

도저히 수선이 불가합니다.어쩌면 좋을 까요?옷이 찟어 진다는 것이 하 거짓말 같지만 혹
같은 일 겪은 분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