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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정말로 물어 보고 싶네여


BY 결혼하고 싶은여 2004-08-10

안녕하세여....제나이 이십대 후반입니다...

 

여자구여

지금 결혼을 생각한 사람이 있는데  제가 걸리는게 너무 많네여

 

그사람은 준비가 다 되었다구 하는데 제가 미루게 되네여....

 

정말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인데......

 

이나이에  돈벌어 놓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일푼..........빚도 어느정도 있구여 많진 안지만

 

그리고 젤로 중요한건.......

 

제가 전에  동거를 했거든여.....

 

그사람은 제가 순진 무구한지 알고 있는데..

 

이사실을 알면 어떻게 나올까여.....두렵습니다.......

 

요즘 케이비에스에서 애정의 조건 나오는것 보면 간담이 서늘합니다...

 

꼭 나를 보는것 같아서...나중에 나도 저렇게 되면 어쩌나 하구...

 

아....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