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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


BY 들수선화 2004-08-11

오늘너가 너무 보고 싶다

 

찾잔 속에 흐르는 아득한 그림자

 

힘들때 서로가 의지하면서 기댄 등

 

지금은 서로 자리에서 행복 찾을 뿐

 

그런데 다 부질없는 빈공간일뿐

 

너무 허무하고  지친몸

 

친구야 너무 보고 싶단다.

 

전화 목소리로 서로의 안부 전할뿐

 

 

지금  이시간 알수없는 적막이 흐르는다.

 

가슴 속 깊이 마음껏 애기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