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의평범한주부입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큰것같고 작은놈은 1학년이지만요
큰애는5학년이예요 어느정도 컷죠
휴가를1박2일 보내고 그많은 짐을 실고 시골 집(시댁) 으로 갔어요 아파트보다는 그래도
시골집이 텐트니 부수적으로 따르는 짐들을 씻어말리기가 좋거든요 저녁늦게 시댁에 도착
하니 할머님은 마실가시고 어머님이혼자 계시더라구요 일단은 씻고 밖에서 못잔잠을 잘잤
어요 다음날 어머님을 모시고 막내 시누이가 살고 있는 대구도 가서 점심도 잘얻어 먹고
모내기한 논에 약도 쳐주고 좋았어요 집으로 올려고 하니 어머님께서 이것 저것 싸주시더
라구요 시골서한마리한마리잡아서모아서 추어탕도 끓여서 주시고 당신께서는 드시지도
않으시고 손주들 새끼들 먹으라고 고이고이 모아서 주시더라구요 집에와서보면은 절반
은 버려야해요 그래도 어떻해요 가져와서 집에서 버려야지 아니면 이웃에나누어서먹든지
시골에는 흔한것도 도시는 다사서 먹어야하잖아요 그래서 주시는것 마다않고 다받아가지
고올려고요 그런데 아이고나 신랑왈 "그렇게나 많이 주세요 드시지않고 집에가져자면 동
네사람들 다퍼주는데...." 오마이갓 뒷골이 뜨끈뜨끈...... 어찌하오리까 대형사고죠분명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