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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파렴치범이,,,


BY 니들 2004-08-13

내가 사는 이곳에서 아내가 집을 비운사이 의붓딸을 상습적으로성폭행 하는 등,

지난 4 년 동안 일주일에 수차례씩 자택이나 승합차 안에서 의붓아버지가

성폭행하고 임신중절까지 받게 했다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법한 얘기 입니까?

그 아이가  15 살 그럼 중학 2 학년, 초등학교 때 부터 그래왔다는 얘기인데,

끔찍 하군요.

이러니 자식 데리고 재혼이라는 말을 감히 꺼내겠습니까?

그럼 그 사람은 수시때대로 아내와 아이를 번갈아 그 짓을 했단 말입니까?

같은 지역 주민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네요.

어젠,

종일  친부와 계모가 어린아이가 도벽이 심하다고 주민과 합세해서 때려서

죽게 한다음 암매장 했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더니,

오늘,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

세상 누구를 믿어야 할지,

제 부모도,

못 믿는 그런 세상이니,

인면수심이 가득하네요.

그 아이,

한참 감수성 예민하고 장래가 구만리 같은데,

무참히 깨져버렸으니 누굴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런지,

어제,그 불쌍한 아이는

피어보지도 못 하고,

한마리 새가 되어 날아가버렸으니,

부디 다음세계에서는 좋은 부모 밑에서 행복하게 태어나길 바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