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곳에서 아내가 집을 비운사이 의붓딸을 상습적으로성폭행 하는 등,
지난 4 년 동안 일주일에 수차례씩 자택이나 승합차 안에서 의붓아버지가
성폭행하고 임신중절까지 받게 했다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법한 얘기 입니까?
그 아이가 15 살 그럼 중학 2 학년, 초등학교 때 부터 그래왔다는 얘기인데,
끔찍 하군요.
이러니 자식 데리고 재혼이라는 말을 감히 꺼내겠습니까?
그럼 그 사람은 수시때대로 아내와 아이를 번갈아 그 짓을 했단 말입니까?
같은 지역 주민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네요.
어젠,
종일 친부와 계모가 어린아이가 도벽이 심하다고 주민과 합세해서 때려서
죽게 한다음 암매장 했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더니,
오늘,
또 이런 소식을 접하니,
세상 누구를 믿어야 할지,
제 부모도,
못 믿는 그런 세상이니,
인면수심이 가득하네요.
그 아이,
한참 감수성 예민하고 장래가 구만리 같은데,
무참히 깨져버렸으니 누굴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런지,
어제,그 불쌍한 아이는
피어보지도 못 하고,
한마리 새가 되어 날아가버렸으니,
부디 다음세계에서는 좋은 부모 밑에서 행복하게 태어나길 바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