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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 2004-08-29

시 한 편...

미산! 입니다.

휴일 아침에 회원님들

건겅과 화평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첫 작품을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진과 음악 모두 공유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럼 좋은시간 되시고 시 한편 적을까 합니다..

한 의사의 실수로 삶의 시작을 장애로 연

송명희 시인은 뇌성마비라는 자신의 장애를

시와 만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시입니다.

송명희시인 " 나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의 갖고 있지 않은 것 가졌으니

나 남이 보지 못한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것 나 없지만

나 남이 없는것을 갖게 하셨네

글과 배경음악 쉬운것이 없네요...

올리는데 장장 5시간 걸렸네요...

미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