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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0
1
BY 1
2004-08-29
시 한 편...
미산! 입니다.
휴일 아침에 회원님들
건겅과 화평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첫 작품을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진과 음악 모두 공유하고 싶어서 입니다...
< p>
그럼 좋은시간 되시고 시 한편 적을까 합니다..
한 의사의 실수로 삶의 시작을 장애로 연
송명희 시인은 뇌성마비라는 자신의 장애를
시와 만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시입니다.
송명희시인 " 나 "
나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의 갖고 있지 않은 것 가졌으니
나 남이 보지 못한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것 나 없지만
나 남이 없는것을 갖게 하셨네
글과 배경음악 쉬운것이 없네요...
올리는데 장장 5시간 걸렸네요...
미산 드림...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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