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 낸편 집에 없다.
너무 좋다. 지금 뭘해야 좋을지 상항황판단이 안된다.
울집엔 냄편365일 집에 있다.
조금의 장애가 있다보니...
그렇다고 성질이나 좋나?
꼼꼼해서리 털털한 성격의 나하곤 맡지않는다.
그래도 어쩌랴...
오늘 학교 동창회 한다고 갔다.
친구분이 가자고 해서 갔다.
안그러면 집에 박혀 안나간다.
술 ; 담배도 안하고 하니 친구도 하나없다.
성질이 원체 깐깐해서...
솔직히 말해서 나도 좋아서 살겠나???
울 아들땜시 살지...
근데 중요한것은 요근래에 생각이 났는데
울아들 고1되면
아들과 이야기를해서
별거 ; 이혼 을 할까 싶다.
나는 지금 ''백조''이다.
''아르바이트''하다가 경기가 안좋다보니 짤렸다.
다른데 알아보면 있겟지만
일도 하기 싫다.
냄편이 다달이 벌어다주는'' 어부인''들이 넘 부럽다.
우찌 나는 그런福 도 없는지
이혼해서 직장 번듯한 남자한테가서 살아보고 싶은게 내꿈이다.
모두들 욕 하실랑가?
나는 지금 ''화''병 같은게 있다.
성질을 죽이고 살다보니 말이다.
그것을 낮게 하는 방법은 이집을 아주 나가던지,
아님, 알바를 해서 보는 시간이 작어면 낮을련지 ???
요즘 세상에 나처럼 등신 같이 사는 여자도 있을련가??
내자신도 답답하다
어떻하면 좋을까?
울앞집의 싸모님은 성질이 괴팍하다.
그래도 서방복이 많아서인지....
자기집이지요.
그집 아자시 ''요리사''라서 돈 잘벌지요.
요새는 이민취업가서3년계약하고 갔다.
그러니 친정식구+친구 들 자주 오더라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살지
스트레스 안받고 살지
학교에선 ''임원''을해서
목에 힘주고 사더만
나는 우찌 이렇게 초라하게
퇴색 되어사는지
답답한게 가슴이 터질 지경이다.
우찌하면
재미있게
살맛나는세상으로 살아보련지......
앞이 캄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