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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BY 오기 2004-08-30

사랑하는 사람아!

당신이 자리잡고 있던 그 빈 공간이 너무도 커서

무엇으로 채워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겐 당신이 삶의 전부였는데 ... 그런 당신을 떠나

보내고 나니 내게 남은게 아무것도 없네요...

그 긴세월동안 난, 당신은 서로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어찌 한순간에 그 긴세월을 잊을 수 있단 말인가요!

내가 당신에게 해줄게 아무것두 없기에 난 당신을 보냈어요

내가 줄수 없는걸 다 줄수있는 그녀에게로...

당신 만큼이나 그녀를 사랑하는 지금도 난 왜이리 맘이 아픈

걸까요? 내 사랑이 아직 부족한 거겠죠...

당신을 잊을수 없기에 당신의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제 사랑이 헛되이지 않게 부디 행복 하세요...

이젠 당신께 이런 말조차 해줄수 없어 난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당신께 얘기 합니다 . 행복하세요! 라고...

사랑해요... 라며 이렇게 혼자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