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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경험 맘 없나요?(검정고시요)


BY 햇살! 2004-08-31

 

머리가 아픕니다.

이곳은 시골이다보니(읍단위)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다 떠납니다.

아이 교육환경을 위해서죠.

저도 마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전 이곳이 좋은데..

그리고 아빠 직장도 이곳이고요.

그래서 삼사년 전부터 선행학습도

시키고 영어와 수학을 위주로

공부를 시켰죠.

머리 한편으로 검시를 치르게 할까

하고요.

하지만 자꾸 시간이 다가오니

가지 않은길에 대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우리 아인 지금은 영어는 토익 10월에

볼정도로 실력을 키웠고요.

수학은 수학1(고등학교과정)까지

끝내고 지금은 다시 반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초등5년 입니다.

검시에 관심이 있거나 가보신 분이

계시다면 많은 조언 좀 주세요.

시험을 잘 치를지 몰라도 외적인 고민도

많습니다.

이를 테면 남는 시간 관리도 그렇고요.

지금으로써는 중 고교 과정을 마치고

대입 수능 까지 하고 나서 나머지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이것 저것 경험하게 하고 많이 배우게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뜻 대로 잘 될지도...

지금은 진학에 대한 두려움땜에 질문하는 것이니

좋은 방법이나 조언 그리고 괜찮은 다른길등

가보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