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의약품을 슈퍼에서 팔자는 데 도대체 약사들은 왜 반대를 하는 건지.
어짜피 내가 배 아프다고 가면 주는 거 뻔한데...
감기 걸려서 가면 예전엔 한 두알씩 주 던 종합감기약 한통씩 주는 거 밖에 없던데...
무슨 의료 사고 운운을 하는 건 지 . 어짜피 한 통 사다가 나도 먹고 애도 먹는 거 그 때마다 약국 가야하는 거 외엔 뭐가 다른 건 지.
게다가 일요일에 배 아프면 어쩌라는 건지. 명절에 배 아프면 동네 당번 약국 찾아 가야하는 불편만 있는데...
의약 분업 후 저녁 늦게까지 약국 문 열어 놓지도 않으면서...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가 맞지만 소화제, 감기약은 는 아닌 것 같은데...
종합 감기약 일년에 몇 번 더 먹는다고 내 장수에 지장있을 것같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