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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에게는새벽두시만에통화하는여자가있다


BY 가슴이슬픈여자 2004-09-02

남편에게는 오년정도된 단란주점여자가있다.그리고,자다가도그여자이름을부른다.

그리고 만취상태에서도그여자이름을부른다

내가처음에안것은한오년전인것같다.너무슬프고자존심이상해서모르는척했는데

너무열받아서내가그여자존재안다고 한순간부터 아예 나에게터놓고그여자전화를받는다

새벽두시반에통화하면서내일열두시에해장국집에서만나서점심약속을한다

그리고내게로와서나를안는다,그리고나에게 라면을부탁한다과일도부탁한다

내가자기의아내가되어주어서고맙다고한다 나를처음보아서반했다고한다

내가열받아서그여자에대해묻자그여자는술집여자이고즐기는여자라고한다...즐기는...남편속마음은내가생각하기에 아마이런것같아요 나는자기아내요 자식을낳고 남들에게과시하는....

너무흥분해서쓰니 말이횡설수설하네요

어떻게할까요 저는출산한지한달이조금넘고요 자식은세명있고요 왜이리자식이많이있...너무외로워서 남편대신 사랑할려고 늦등이를낳았고요 어떻게할까요 남편의사회적인아내로살까요저는그여자와남편이무섭내요제가지금불면증에시달리고있어요저는너무너무자존심이 상해요지금도네시인데잠을못자고있네요 과연내가참으면이관계가정리될수있을까요....

저는복권만당첨되면 .....더이상....그리고가장힘드는것은 부부가살다보면 현실적인대화만하면 늘그여자를찾네요 부부관계시에도그여자이름을부르네요 이남자 참 나를비참하고초라하게만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는친정엄마에게이야기안한상태이고요

이렇게 잔인한줄 알았다면 아예모른척할것을....여러분도 흥분하지말고지금제가흥분하고있거든요 현명한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저잘난줄안고있다가 정말 상처가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