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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BY 딸 2004-09-02

아빠.

 

날 지켜봐 주세요.

 

엄마를 한번쯤 돌봐주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괜시리 서글프고 눈물이 나네요.

 

불쌍한 엄마.

 

쓸쓸한 내신세좀 거두어 주시면 안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