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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말해요~~


BY 2004-09-02

         
    
    영혼이 맑은 사람 곁에 있으면
    
    오랜 시간 같이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지며 향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은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
    
    말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눈빛이 맑고 투명하여 호수같은 느낌을 받게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말하지 않아도
    
    이미 눈빛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굳이 만나지 않아도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아도
    
    한줄의 글을 읽어보면 그 사람의 심성을
    
    알수가 있답니다.
    
    
    
    여기에 있는 우리 님들이 참으로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머물고 잇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당신이 계시기에 내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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