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니 남편이 양복을 입어야 하는 데 늘 고민이 되요.그럼 매일 바지를 다려야 하나.
다른 남자들 보면 바지가 늘 깔끔하게 주름이 잡혀 있는데 저걸 매일 드라이 하지는 않았을테고 그럼 입었던 바지를 또 다리는 건가.
아니면 내가 옷을 잘못사서 많이 구겨지는 걸 산건가...
왜 오늘 아침 남편 옷이 그렇게 후즐근해 뵈는 지...
양복 한 번 사려면 옷 사러 가자고 빌어야 하니...남들이 마누라 욕하니 제발 좀 제대로 입고 다니라고 해도 영 남들이 뭐래는데 그 소리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