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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콘도의 이용후기-가실분들 참고하세요...


BY 푸른솔미 2004-09-06

1.소금강을 끼고있는 펜션 "몽촌빌"
 
강원도의 산을 느낄수 있는 콘도입니다.물론 공기도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공기입니다. 태백 눈꽃축제와 정선도 좋습니다.강원도 정선은 정선5일장과 아리랑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정선장은 2,7일입니다.
 
정선- 증산간의 꼬마열차는 좋은 추억거리가될겁니다.정선 화암8경이 좋아요....금광과 종유동굴의 만남이 있는 화암동굴 관람시간이 1시간40분 정도 소요됩니다.동굴 관람후 탄산약수인 화암약수 가시면 됩니다.위장계통에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신선이 쉬다간 기암절벽인 몰운대 절벽에 오시면 신선이된 느낌을 가질수 있는 곳이더군요...^^*.특히,소금강 30미터
 
강폭에 있는 몰운대 절벽 가히 절경입니다.
몰운대 아래에 소금강을 끼고있는 펜션 "몽촌빌" 소개하죠.몽촌빌 나무데크에 앉아서 차한잔하시면 조용히 흐르는 소금강 물줄기와 기암절벽인 몰운대 경치는 인간이 신선이 될수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할수 있어요...찌든 직장생활속에서 조용한 휴식에는 최고입니다.재료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만들수 있는 주방이 모두 준비 되어 있는 곳입니다..강원랜드와 20분 거리에 있더군요....

 
2.간성과 속초 사이...콘도이름은 [하일라비치콘도]
 
 이곳은 바다 해안가하고 바로 붙어있습니다.만약에 국민카드가 있으시다면 1박에 55000원에 이용 가능하십니다.모래사장바로 뒤에 있네여...
 
 
 
3. 어린이나 어른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곳.
 
 
a.한화콘도
 
산책로와 넓은 골프장이 보여 눈이시원한 콘도이더군요..또한 .워터파크가 있어 온천욕을 즐길수 있고 유기 놀이 시설도 있어서 아이들과 놀라가기 좋응 곳입니다. 가격도 적정해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곤란 하지만 할인 콘도 사이트 보시면 약 6만원에서 9만원 사이입니다...
 
b.군대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속초콘도]를 이용해보세요.....
 
군인 콘도라 아주 저렴 시설이 좋은편이고. 지은지 얼마되질 안아 시설 하나 만큼은 근처 콘도중 제일 바로 앞 바닷가 풍경 좋은 곳입니다. 단점이라면 다른 콘도와 달리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한적하더군요....속초 부근에는 콘도가 많으나 바닷가 근처에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속초 해수욕장에 붙어 있는 [웰컴콘도]는 여러모로 편리한 콘도라고 생각됩니다.일단 속초해수욕장은 걸어서 1분대 포항은 택시로 기본요금 (걷기에는 다소 무리인듯..)속초시내 들어가는 입구라 교통이 아주 편리하더군요...
비수기에 가면 예약없이 가도 방이 많고 한 4-5만원이면 6명이 쓸수있는 방이 가능하더군요....하지만 방은 깨끗하나 고급콘도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하지만 장점은 주차도 편리하고..속초 고속버스터미날에서 걸어서 2-3분거리에 위치해 있더군요...저같은 경우는 대포항에서 횟집소개로 회먹다가 방을 예약하니 더 많이 할인을 해 주더군요...^^*. 
 
c.[영랑호 콘도]의 경우 장점은 자시내인접하고 가격이 저렴할 뿐아니라, 퍼블릭 골프장이 있더군요..또한 자랑 할만한것이 아침에 호수로 해뜨는 것 보인다는 점입니다....

 
 
 
 4.가기도 편하고 부담없는 강촌의 [LG강촌리조트]
 
 
대학시절 부터 자주 찾던 곳이죠.. 일단 친숙하니까 부담이 없고 [LG강촌리조트]
가 강촌에 생기면서 골프, 스키, 콘도를 아우르는 대단위 리조트 단지가 들어서더군요..... 서울에서 1시간 거리라는 지리적인 장점도 있어 주5일근무 퇴근후 바로 출발하면 아주 푹~ 쉬다 올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이죠....대기업의 이미지라 믿고 찾을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a.객실 및 부대시설의 경우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리조트라서 그런지 객실수준이 매우 좋더군요....^^* 또한 대기업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만큼 시설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이 리조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인것 같습니다..... 겨울엔 슬로프에 덮힌 하얀눈의 전망을 보는 것이 좋았다면 봄의 강촌리조트는 요즘처럼 파릇파릇 돋아나는 잔디와 연노란 초목
 
새싹들의 봄의 향연을 볼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의 경우에는 스키장 콘도이니 만큼 겨울에 즐길거리가 더 많겠지만 비시즌의 경우라도 찾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동안 춘천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더라도 마땅한 숙박지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강촌리조트는 그런면에서는 만족 하지만 단점은 부대시설은  없는편이라는거죠.....하지만 이용에 불편하지 않을 식음료시설과 슈퍼, 유흥시설은 다른 콘도들과 비슷하게 갖춰져 있읍니다. .. 강촌의 좋은점은 바로 하이킹이죠....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 따스한 봄 여흥을 즐기는 데도 시간이 모자라는 곳이 바로 강촌입니다. 자전거 하이킹을 했더라면 콘도에 돌아온 후 욕실에서 반식욕으로 무리했던 다리 근육을 풀거나 반식욕을 했었는데요.... 시중에서 향기좋은 바디제품을 구입해 넣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그날의 피로가 싹 풀리면서 잠이 스르르...행복이 따로없죠.....
 
다음날의  맑은  아침공기를 기대하고 잔다면 한결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b.주변볼거리로는 호반의 도시라 부르는 춘천은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지리적 이점과 세련된 문화 도시라는 이미지 때문에 경춘선 열차와 경춘 국도(46번 국도), 그리고 북한강과 댐으로 둘러싸인 호수들이 주는 낭만적 느낌이 여전히 살아있어서 가족 여행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친구들끼리의 가벼운 여행..... 단체 MT 등 다양한 목적의 나들이 장소로는 제가 경험했었던 위의 콘도들에 비해 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푸른 강물이 주는 이미지도 그렇지만 곳곳에 자리한 강변마을들이 MT와 연결되며 젊은이들의 서정성이 더욱 좋죠.....
 
가평에서 도의 경계를 넘어 강원도로 들어가면 본격적인 강변길이 쉬지 않고 이어지고..... 강의 흐름을 따라 거슬러 오르는 국도는 강촌 입구에서 더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하다 만나게 되는 구곡폭포, 자연부락 문배마을, 캬~그 유명한 드라마 [겨울 연가]촬영지 춘천의 [중도관광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변에 조성된 낚시터와 유유히 깊이 있게 흐르는 의암호, 예쁜 카페들, 음식점들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길이죠.....그리고 먹을 것이 풍부해 닭갈비, 막국수, 송어회, 매운탕 등의 맛깔난 음식을 부담없이 만날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6^*
 
어쨌든 [LG강촌리조트]는 추천할만한 콘도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