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둘째 출산하러가는 산모입니다. 첫애랑 7년 차이가 나네요. 신랑이랑 가게하느라
아이는 하나로 만족할려구 했는데, 큰애가 외로울까봐 하나 더 낳기로 했네요. 잘 한거죠?
나이가 삼십 후반이라 첫애때보다 몸이 배는 힘들었어요. 5월에 엄마 돌아가셔서 더 힘들었
구요. 이번이 두번째 제왕절개라 좀 걱정도 되는게, 잠도 오지 않구 해서 글 올립니다.
원래는 더 빨리 낳을수도 있었는데 아이가 많이 작아서 계속 미뤘네요. 이생각 저 생각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나지만 엄마 생각이 젤루 많이 나네요. 낼 아이낳구 엄마 생각에 눈물
날거 같아요. 아이 건강하게 잘 낳구 , 몸 추스르는데로 글 올릴게요. 님 들 좋은글 많이 올
려놔 주세요. 나중에 다 읽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