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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BY f0516500 2004-09-08

가을 이다

코스모스가그립다

아내이며 엄마에서 잠시 떠나 있고 싶다

지난 날  출근시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못이기고 훌쩍 떠나듯이 그렇게

떠나고 싶다.../

저 지금 우울 합니다

가을 인데 가을이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