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에 돈주고 병역기피한 연예인을 단순히 S . H . J . S 로 이니셜만 표기 하는데 만일 이들이 평범한 청년들 이었다면 과연 이니셜 처리 했을까요?
그 언론사들이 "피고는 유죄확정 전까지는 무죄" 란 무죄추정의 원칙에 충실하려 했다 고 할 수 있겟지만 그동안 모든 피의자 들의 이름이 낱낱히 공개 되었던것이 관례 아니였습니까?
누구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충실하고 누구는 실명 마구 써대고..
우리 언론들 이렇게 정치. 사회 , 문화 등 사회적 강자들 에게는 무척 관대한것 같아 씁슬 하군요
위의 S 는 송승헌
H 는 한재석
J 는 장혁
또다른 S 는 신승환 입니다
이들이 병역기피 사유는
사구체신염 ..이것은 신장염으로서 안정과 휴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왕성한 활동을 보면 냄새가 나죠?
수핵 탈출증 = 이것은 중증 디스크 입니다 서있기 조차 힘든 디스크죠 그런데 역시 왕성한 활동
신증후군 = 이것은 얼굴과 발목등등 온몸이 퉁퉁 붓는 증상 입니다.
위연에인들 퉁퉁 부운사람 없죠?
이번기회에 우리나라의 정치 , 경제. 사회, 문화 등등의 소위 어깨에 힘좀주는 주도층의 병역 비리가 모두 밝혀졌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