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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애정의 조건을 보고~~


BY 걱정뚝 2004-09-11

결혼을 앞두거나 신혼때 과거 그런일이 있는 사람들은 매우 불안하고 초조할 거에요.

그렇다고 미리 겁먹고 신랑한테 얘기하면 클납니다.

어떤 순진녀가 신랑이 자기 과거 고백한다고 말하는걸 듣고는 자기과거도

솔직히 얘기햇다가 파혼했다는 얘기 들은적 있어요.

아직 우리나라는 여자의 과거가 흠이되고 결혼생활 지속하는데 커다란 장애가

됨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님도 과거 경험이 가슴아픈 기억으로 남겠지만 그거 지금의 남편에게 절대로 절대로

비밀로 하시고 무덤까지 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임신해서 병원 가게 되더라도 그리 걱정하지 마세요.

님 스스로 얘기 안하면 병원에서도 들춰내 얘기 하지 않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러니 너무 가슴조이지 마시고 편안한 맘으로 병원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