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7

이사람 누구?


BY 지나가다 2004-09-15

 

사진설명 ▲ 학병시절 일본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

 옆에 앉은 이는 전석재 신부.

1944년 졸업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사관후보생으로 입대.

동경 남쪽의 섬 후시마에서 사관 후보생 훈련 받음.

 

같은 하느님을 믿던 카톨릭 교도 윤동주 시인은 사상범으로 후쿠호카 형무소에 수감되어 마루타로 생체실험에 시달리다 28세로 생을 마감하셨죠.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우리사회 원로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일제 때 뭐하셨나요?

그 시절에는 어쩔 수 없었다..한 마디로 다 넘어가실건가요?
누더기 된 친일진상규명법 다시 손보고 친일청산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