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병을 못 받아들여서 우울증이 걸려서 한동안 힘들엇는데
참말로 저런소리들으니 속상타,,,,
울 남편 이런사실 알면 나 죽일려고 할틴디,,,
울엄마,,울아부지는 안걸렷는데,,,
와 나는 걸렷던고,,,
그래서 자살까지 할라꼬 햇는뎅,,,,
또 우울증이 도질라카네,,,,
그래도 이겨내기 힘들어니 각오하고 결혼해라,,뭐 이렇게 조언해줌
됄걸,,,
아이고,,갑자기 울아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다 나네,,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