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선 도저히 결론이 나지 않아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저희가 빛이 3000정도 있거든요
결혼해서 쭈~욱 집에서 전업주부로 있다가 얼마전부터 저도 집근처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어요
신랑혼자 벌어서 갚기엔 넘 힘이 들어서요
(참고로 저희신랑 연봉이 2000정도)
빛 이자만 해도 장난이 아니네요
근데 제가 맘을 못잡고 있는건요
우리아들 이제 35개월 이거든여
놀이방 종일반을 보내고 있어요(아침8시~오후6시까지)
아직 넘 어린것 같아 안쓰러워 죽겠어요
첨엔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사무실에 와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요
제 월급이 많으면 덜 갈팡질팡 할건데
월급이 80만원 이거든요
놀이방비가 한달에 20만원 이구요
좀 덜쓰고 빛갚는것도 느긋하게 생각하고, 그냥 집에서 얘랑 놀아줘야 되나
싶기도 하구요
집에선 낮잠도 2,3시간씩은 자는데 놀이방에선 어떤지도 모르겠고,
간식이며, 밥먹는것도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한참 클 시기이고, 엄마랑 같이 있어야 될 시기인듯 싶은데
제가 잘못 판단한건 아닌가 싶어요
님들 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답변좀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