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어느정도는 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워본적이 없어서
집근처 학원을 다니거든요. 그런데 이론적으로 모르는것도 배우긴 하지만
윈도우가 학원거는 98이고 저희는xp 라서 사실 배울 필요 없는것도 갈켜주시대여
그래두 4개월 한번에 끊은것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하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니까.... 지금은 내꺼먼저 해놓구 옆에 완전 초자 아줌니들
보조 교사 노릇까지 한답니다.
걍 째끔씩 알려주고 먼저해놓고 헤매고 있음 알려주는정도죠
근데여 제 옆에 어떤 아줌마가 왔는데여
마우스도 못잡으시더라구요
선생님은 이랬던 그녀가 나중엔 엄청 잘할거라고 하는데
물론 그렇게 되겠죠
그치만 아직 컴터가 없다고 지난 토요일에 살거라고 하대여
안타까운 마음에 정말 기초적인것은 저희집에 오라고 하던가
그분집에 가서 알려주고 싶어요
아줌마들 남자들처럼 술을 마시는것도 그렇다고 맘대로 나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스트레스 풀곳도 없는데 아직까지 완전 컴맹이 있다니 ( 직접 만나보니 정말 안쓰럽더군요) 여기 아컴 회원분에는 그런분이 없겠지만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컴퓨터 배우시겠다고 학원에 오셨으니 참 다행이죠
어쨌든 앞으로는 제 자리가 그분 옆자리로 고정이 되었으니
여러모로 많이 배울수 있도록 도와드려야겠어요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을 배울때는 저도 물론 헤매겠지만
아주 기초적인것들은 어떻게든 빨리 배울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네요
저두 많이 배워서 예쁜 그림이랑 글 음악까지 아컴에 솜씨를 뽐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