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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외국인투자 100억달러 넘을 듯


BY 데미안 2004-09-21

많이들 힘드시죠? 특히 자영업하시는 분들께서는 체감경기가 빙하기와 다름 없을 듯 합니다. 경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외국에서 평가하기로는 한국의 소비수준이 IMF 이전에 무리하게 높았는 데, 그 때를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낀다 생각한답니다. 지금은 정상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하고...

그래도 우리나라의 가능성을 우리보다는 외국이 더 냉정하게 보는 모양입니다. 아래 기사가 그런 내용인데요...힘들 내세요. 이런 기사를 모든 매체에서 다뤄, 심리적인 안정감이라도 먼저 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모든 언론이 부정적인 면만 찾아 발키니 그게 걱정입니다. 언론에서 얘기하는 외국인 투자가 없다...그래서 우리나라 경제가 불안하나...이거 다 뻥이라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2000년 101억달러 이후로 4년만이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FDI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9.6% 증가한 5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증가율89%는 중국 42%의 배를 넘는 실적이다.

산자부는 하반기도 LCD, PDP 등 첨단부품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그린필드형 신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정유, 하이닉스 비메모리 매각 등 구조조정 막바지 단계에 있는 기업들의 M&A 투자 유치도 차질 없이 성사, 100억달러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까지 FDI를 보면 금융, 유통, 통신 등 서비스업의 비중이 68%를 차지, 외국인투자가 기존 재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업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199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FDI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6.9%로 OECD 국가 평균 75%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제조업의 경우 전기전자와 화공,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FDI가 비교적 활발히 이뤄졌다. 반면 섬유와 제지, 목제, 금속 등 사양산업의 경우 외국인 투자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투자유형별로는 과거 활발했던 그린필드형 투자보다는 M&A 투자가 앞서기 시작했다. 올 상반기 M&A형 투자 비중은 48.8%로 지난해 31%에 비해 급격히 늘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EU)와 미국, 일본 기업이 한국 투자를 주도했다. 특히 일본 기업의 경우 LCD등 호조에 따리 부품, 소재 중심으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