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시린 눈, 충혈된 가슴 밤도지나 사뿐히 아침 졸리운 눈동자에 간절한 기도로 맺힌 소망의 이슬먹고 긴 날의 꿈 분실함없이 새 하루를 맞게하소서. 아름답고 영롱한 거짓도 없는 사랑으로만 물들인 빛으로 꽃의 앞 길을 비추소서. 꽃을 사모하는 벌의 간절함으로 행복의 꿀을 수확케 하시고 찬 바람으로 가슴저미는 아린 계절에라도 어둠으로도 감추지못할 환한 사랑의 빛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늦은 밤 나의 맘을 토하며 행복의 되새김을 해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