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야 놀랬겠지만 읽고 있는 저는 한바탕 그 소동에 장면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나는군요. 별빛마을 높은곳 그 하얀집에 놀러가본 경험이 있는 나이기에 그곳 정원의 잔디와 나무들 스타리님의 두분 모습과 장난기 많던 아들의 의젓해진 모습까지 그려보면. 너무 행복하고 유쾌해 지는군요. 그러나 사실 큰일날뻔 하였지요. 요즈음 말벌이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전 시어머님 산소에 벌초를 갔을때도 조심스러웠답니다. 말벌로 사망도 한다는 뉴우스를 보고.... 스타리님 가끔 글 올려 주십시요. 어쩌다 마음이 허허할때 별빛마을 들리면 반가운 글을 기대하게 되니까요.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아 주부들 많이 바빠 지겠지만. 별빛가족 아름다운 사연 고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