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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순간부터 그리운 그대...


BY 수련 2004-09-22





      
      
      
      눈을 뜨는 순간부터 내게는.. 
      
      가슴 벅차게.. 
      
      그리운 그대가 있습니다. 
      
      그대가 너무 보고싶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숨죽이는 시간만 갑니다.. 
      
      보고싶다 말하고 싶어도.. 
      
      그립다 외치고 싶어도.. 
      
      마음에서 울리는 슬픔일 뿐.. 
      
      차마 입을 열지 못합니다.. 
      
      소중한 내 사랑이.. 
      
      바람에라도 날리울까봐.. 
      
      누군가 샘을내어.. 
      
      내 사랑 가져 갈까봐.. 
      
      그대가 너무나도.. 
      
      그리운날엔..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습니다..